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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훈련비행단 사천 전투기 추락 원인은?

4월1일 경상남도 사천 공항의 공군 훈련기 KT1(웅비) 2대가 비행훈련 도중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디다. 이날 사고로 조종사 4명이 숨졌습니다.

 

또한 이 사고로 떨어진 파편이 인근 민가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민가의 인명피해는 없고 자동차는 훼손되었습니다.

 

사천시 옥정마을에 떨어진 파편, 사진 와마이뉴스

공중충돌 직후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에는 성공했으나 

KT1의 사출좌석은 비행 훈련시에 뒷좌석에 탄 교관이 탈출레버를 당기면 후방석이 오른쪽으로 먼저 사출된 후 0.35초후에 전방석이 왼쪽으로 자동 사출이 되면서 탈출 후에 조종사끼리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게 되어있는데요. 이미 정신을 잃은 전방석 조종사는 자동으로 탈출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계기비행(IFR)항공기와 시계비행(VFR) 항공기간 공중 충돌

사천 전투기 추락 원인에 대해 경찰은 "공군 훈련용 전투기 2대가 부딪혀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천은 중등훈련기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번 사고는 계기비행(계기판에 의지해서 바깥을 보지 않고 비행)훈련을 하는 훈련전투기와 시계비행(눈으로 바깥을 보면서 비행) 훈련을 하는 전투기가 서로 충돌을 한것으로 관제사의 유도 잘못인지, 계기비행 항공기와 시계비행 항공기가 서로 항로를 벗어난 것이지 자세한 내용은 사고조사 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위의 영상은 1명 실종이라고 되어있으나 최근 속보에 의해서 4명 모두 숨졌음이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헬기 2대와 차량 14대, 인력 35명 등을 현장에 급파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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