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멘토 의혹을 받아왔던 천공스승이 김건희 여사의 패션에 대해 공개적으로 조언했는데요. 천공은 6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김건희 여사의 패션 스타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천공은 "영부인이라고 육영수 여사처럼 꼭 한복 패션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며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 의상을 제공하고 싶어 하므로 해외에서 제공하는 의상을 적극적으로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입던 옷을 경매에 부치고 그 수입으로 문화 사업을 하면 된다"면서 "영부인 자체가 문화다. 즉, 스타일을 잘 기획해서 국민 앞에 나오는 게 국민을 위한 것"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 여사의 패션과 관련한 다양한 논란에 대해 "헐뜯을 일이 아니다. 헐뜯어도 인기가 짱 된다. 앞으로도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된다. 아주 멋지게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건희 여사가입으면 대박 터지는 걸 알아요 그런 저건 장사 속인지 모르겠지만 그쪽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소개하는이 김건희 회사는이 문화 쪽으로 가야 됩니다그 영분이 되기 전에도문화 쪽으로 굉장히 그 보폭을 넓히고 있었던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 의상에도 문화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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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쪽으로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 같이 우리가 이런 거 발맞추어서 공부도 될 수 있도록그런 것들이 또 어떤 나라에 우리가 뭔가 갖추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돼 문화부터 먼저 일으키는 거거든요참 잘하는 겁니다그래서 우리나라 해갖고 광고를 해야지 그런 생각을 하면 너무질이 낮은 겁니다세계의 스타가 돼야 돼요 그리고 세계꺼를 전부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지구촌은 한 가족으로 봐야지 자꾸 우리 내 거 내이우리나라 이익만 생각을 하면 세계하고 자꾸 멀어집니다세계하고 갖추어야 우리 무대가 넓어져요그래서 국제사회이 지구촌은 한 가족이니까 거기에 지금 오늘날 그런 것들을 펼쳐야 되는 시대인데 이때 지금대통령 부인 연구인으로 올라갔으니까 이것을마음껏 국제적으로 같이 누리면서 같이 포용해가는 그런 것들을 좀 해가지고 이런옷들을 우리 국민들이 입어보면 참 좋겠다 그것 가져오세요

 

 

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전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는 '천공스승'이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조언을 했다.22일 천공스승(이하 &a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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