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자해공갈녀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버스 자해공갈녀 사건

버스가 달리다가 정류장에 정차하고 한 여성분(보라색 상의, 검은색 하의)이 내립니다.

아니 그런데 이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작정한 듯이 가방을 땅에 내려놓고서 자신의 발을 버스 뒷바퀴에 밀어넣습니다.

아마도 누가봐도 예상할 수 있듯이 저상태에서 버스가 바로 출발하면 발을 밟혔다면서 손해배상을 하라는 등의 자해공갈을 하려는 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버스는 사면과 버스 실내까지 모두 녹화가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한데요. 

결국은 버스기사분이 문을 열고 내려와서 뭐하는 거냐고 말을 한 듯합니다.

예상치 못한 버스기사분의 등장에 깜짝 놀란 여성분은 발을 급히 뺍니다.

그리고는 돌연 깍듯하게 인사를 하고나서 바닥에 놓았던 가방을 들고 자리를 황급히 떠납니다.

 

과연 이 여성분은 어째서 버스 뒷바퀴에 발을 넣었던 것일까요?

발등이 가려워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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