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커뮤니티에 타코야끼 트럭 한달 수입이라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수익은 원래..영업비밀인데 그냥 이야기해드릴게요.
70%정도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도 한달에 400~500정도 수익이 나는 것 같아요.
겨울에만요..
여름에는 진짜 장사 안될 때는..
200만원정도..200~300 그정도 남아요..
민원으로 인해서 경찰이 왔을 때
경찰분들은 그냥 "차 좀 빼주세요" 하고
"죄송합니다. 장사하시는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요.
구청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오셔서
"민원이 들어왔네요. 자리 좀 옮겨주세요"
계속 민원이 들어오면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장사 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고 말아요.
왜 매장을 열지 않습니까?
매장을 하면 저도 좋죠. 근데..
매장을 차리면 돈이 좀 들잖아요..
자본금이 없는 상태에서 모험하기에는..
2줄 요약
장사로 번돈에 대한 세금 안내고 월200~500만원씩 벌어갑니다.
정식 매장 얻은 사람들은 여유가 많고 모험하려고 월세내면서 장사하는 줄 아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