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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입명부의무시행을 하고 있는 스타벅스 매장

전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면서 확진자 수가 10일 연속 100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서 누적은 2만2055명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중에 해외유입은 18명, 지역 발생은 11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8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세종과 강원, 경남, 충북, 전북, 전남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감염자가 가장 많았던 수도권 내 확진자는 지난 10일(98명)에 이어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확진자 규모는 전날인 11일(176명)보다 40명 줄었지만 서울시내 대형 병원과 요양병원, 노인시설 등지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불안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감염자 발생 장소로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
송파구 쿠팡 관련 3명
동작구 요양시설 2명
강동구 BF모바일 콜센터 1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1명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14명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센터 1명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1명

이밖에 광화문 도심집회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565명이며,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는 22명 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중에서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13명입니다.
18명의 유입국가로는 호주4명, 미국3명, 방글라데시3명,러시아2명 그리고 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아프카니스탄,이라크,네팔 각 1명씩입니다.(국적이 아니고 유입국가 입니다.)
10명은 출입국 과정에서 발견되었고, 나머지 8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중에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는 하루사이 5명이 추가되서 총 355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습니다.


격리해제자는 전날보다 413명이 늘어나서 현재까지 1만8029명이 격리해제되었고 현재 격리중인 확자는 3953명입니다.
하루동안 실시한 검사자는 16,246명으로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총 검사자는 2,135,457명입니다.
이중에 2,085,57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27,826명이 검사중인 상태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그 이후로 아래 그래프처럼 줄고는 있습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10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준인 ‘100명 미만’으로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예정했던대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13일에 종료하자니 아직도 신규확진자가 100명이 넘고 있고 연장하려고 하니 집합금지명령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가 상당해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힘든 딜레마에 빠져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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