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경찰 논란

지하철역에 칼을 들고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람 발견

 

위험한 사람을 발견하자 여경이 방패를 들고 돌진하여 실드 배쉬*를 하였습니다.

 

* 실드 배쉬는 방패를 이용한 근거리 공격 방법으로 방패를 사용해서 적이나 적의 무기를 강하게 후려치는 공격법입니다.

 

여경이 실드배쉬를 하여 칼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칼을 떨어뜨린 사이에 여경의 후임 경찰이 뒤를 보조하면서 위험한 사람을 제압하고 발을 걸어서 뒤로 넘어뜨립니다.

 

후임이 위험한자의 팔을 여경과 함께 제압하면서 여경은 번개같이 허리춤의 수갑을 꺼내 체포하였습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20초였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위험한 사람을 제압하는 경찰들의 노고는 어느 나라나 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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