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에 방송된 크브스 KBS의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한다감의 집이 공개되었습니다.
한다감이 누구인지 모르시는 분이 계실텐데요. 배우 한은정이 개명을 했습니다. 한다감이라는 이름으로요.
한참 우아한 친구들에서 해숙이 역을 맡아서 열연을 하다가 갑자기 암으로 사망했었죠.
18일 방영된 편스토랑에서 한다감의 한옥이 공개가 됐었는데요.
한다감님은 키도 170에 얼굴도 작아서 미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여배우이십니다.
편스토랑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한강이 보이는 전원주택에서 남편친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습니다. 지인들이 한다감에게 남편의 어떤점에 반했냐고 하자, 한다감은 "만나서 교제를 하다가 다툼이 있었는데 그후 3개월간 연락을 안했었다가 내가 먼저 연락해서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했다. 생각해보니 이런 사람을 다시 만나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고 말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11일에는 한다감의 아버지도 등장해서 딸을 위해 건강한 요리들을 준비해 죽통닭찜과 한방오리 황토장작구이를 선보이며 먹어주기까지 해서 여전한 딸바보를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18일 방송에서 한다감의 남편은 얼굴이 가려져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맨위에 다음 프로필 캡쳐에 있는것처럼 한다감은 80년생이고 한국나이로 41세 이며, 남편은 한살연상이고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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